한인교회 목회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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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목회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문제에 대한 대안은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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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목회가 특별히 어려운 것일까요? 목회라는 것이 힘든것이 아닌가요? 특별히 인간의 힘으로 감당하려면 힘든것 뿐 아니라 불가능한것이 아닐까요? 제가 섬겼던 교회를 생각해 봅니다. 매우 갈등이 심각한 교회였지요. 언제나 목사와 장로들 사이에 갈등이 많지요. 많은 한인교회에 같은 문제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 가르쳐주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 이십니다. 목사가 섬기는 분은 하나님... 장로들이 믿는 분도 하나님...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면, 목사와 장로사이에 갈등이 있을수 있을까요? 그럴수는 없겠지요. 한분이신 하나님이 목사에게 이런말을 주시고 장로에게 저런말을 주시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면 왜 갈등이 생기고 싸움이 생기고 전쟁이 나는가를 생각해 보며 기도했습니다. 조용하게 하나님꼐서 주신 말씀은... 목사가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던가... 아니면 장로가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던지... 한쪽 아니면 양쪽이 하나님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담임목사로 섬기던 교회에서도 논쟁이 되고 분쟁이 될수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을 장로들과 나누며 우리 (저와 당회원들)의 마음을 정말로 비우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정말로 기적적으로 당회가 하나가 되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한달이 걸릴때가 있었고 두달이 걸릴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어려운 일등이 있겠지만, 그중에 한가지를 나누어 봅니다.

제가 떠날때 처음으로 담임목사가 축복을 받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사랑과 축복의 기도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잘한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고 믿고 따를때 역사가 일어났다는 간증을 드립니다. 

많은 한인교회가 많은 아픔과 고통을 가지고 갈라지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 목사들과 장로들이 (먼저 목사들이)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한분이신 하나님을 장로들과 함께 섬긴다면, 감사와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를 세울수 있지 않을까...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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