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넘어서 모두가 속하고 | 모두가 섬기는 2021년 봄 | 주제: 인종과 장애
흑인, 원주민 또는 유색인종으로 태어나거나 장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개인에게 큰 도전을 안겨주고 사회적 기회 또한 줄어듭니다. 이번 호 저자들은 인종과 장애가 만나는 지점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verybody belongs. Everybody se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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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원주민 또는 유색인종으로 태어나거나 장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개인에게 큰 도전을 안겨주고 사회적 기회 또한 줄어듭니다. 이번 호 저자들은 인종과 장애가 만나는 지점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장애를 가지고 여행하는 것은 아주 어렵지는 않더라도 도전적일 수 있고, 이런 모험의 기억은 교훈적이고, 아프고, 재미있고, 또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한 경험의 일부를 나눕니다.
2020 년 여름호 │ 주제 : 태아 알코올 증후군
태아 알코올 증후군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
,FASD)을 앓고 있는 사람의 부모는 2세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예상치 못한 어려운 평생 장애의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약물: 많은 사람들은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 발작 등의 이유로 약을 복용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필자들이 자신들의 일상에서 겪은 약물의 역할과 약 복용이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들이 겪은 경험을 나눕니다.
청각장애가 있거나 청각장애를 지닌 가족과 함께 사는 필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개인적인 어려움과 청각장애가 교회 안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들의 경험을 나눕니다.
특집: 다운증후군 - 자신 또는 그들의 교회가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우들과 함께 살며 사랑하는 경험을 통해 저자들이 경험한 기쁨과 어려움을 아래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정신건강과 영성훈련: 글쓴이들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나 주변의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의 정신적 질병이 정신건강, 헌신하는 삶, 개인 제자도의 리듬이 만나는 지점인 신앙과 영성훈련의 측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보여줍니다.
이번 호에서는 장애우 사역에 몸담은 분들이 장애우 사역에 헌신하게 된 이유와 당면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다룹니다.
주제 : 포괄적인 소그룹. 건강한 소그룹에서 사람들은 삶을 공유하고 성경을 연구하며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호는 청력 상실, 지적 장애, 치매 및 정신 질환과 같은 장애인과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소그룹 봉사 활동에서 환영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주제 : 노화 및 장애. 교회 및 북미 전역의 평균 연령은 계속 증가하고 장애인의 비율도 연령에 따라 증가합니다. 이번 장애물 헐기는 65세 이상의 교회 회원들과 함께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주제 : 환영하는 예배. 교회는 장애를 갖은 사람들이 예배에 환영하든지를 (혹 않하든지) 도울 수가 있습니다. 이번 장애물 헐기 호의 글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예배드릴때 여러가지로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했습니다.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로부터 배우기: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포함해서 그들은 교사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장애물 헐기'에선, 독자들이 배운 교훈들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주제—장애가 있는 목사님들. 장애들을 생각하는 목회자들의 장애와 목회의 상호 작용을 다룹니다.
이번 호는 유급 간병인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습니다. 여기에 실린 기사는 간병인을 고용하거나, 간병을 제공하거나, 유료 지원을받는 사랑하는 사람이 작성한 것입니다.
장애와 영적 연습. 장애와 함께 사는 것은 우리 자신의 영적 실천을 어떻게 형성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 -몸과 마음, 삶과 죽음에 속한 사람들은 장애의 리듬과 경건한 삶의 어떤 부분이 교차합니까? 이 문제는 장애와 함께사는 사람들의 영적 연습을 반영하는 이야기를 특징으로 합니다.
장애와 일자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실업률은 장애가 없는 사람의 약 두 배가 되지만, 장애를 가진 자들을 고용한 고용주와 장애를 가진 자들이 일자리을 찾은 이야기들을 나눌것 입니다.
간질과 함께 살기. 성인의 약 2 %가 그들 일생에 간질을 갖이며, 이들 중 1/3이 한번 이상을 경험한다. 여기의 이야기들은 (온라인에는 더 많이) 개인이나 혹 경험 발작이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경험한 간질을 적은것이다.
장애로 조정됨. 어떤 사람들은 출생 또는 유아부터 장애로 살았지만 어떤 사람은 인생 나중에 장애를 갖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가 독자 슬픔과 장애들이 획득 한 장애를 사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정 이입 응답 할 수 있도록 가져올 수 있는 삶의 교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학대와 장애. 일반 인구분포에 비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신체적, 성적, 그리고 정서적 학대를 경험한다. 우리는 이번 호가 독자들이 학대의 경험을 이해하기 시작하며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도움이 돼기를 바란다.
어린이, 청소년들과 “숨겨진” 장애. 이 호에는 보지못하거나, 정신 건강 도전자들, 학습 장애들, 난독증 및 아스퍼거 증후군의 장애들과 함께 자라는 실제들을 나누고 있다.
2015 여름—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대학생들을 다룬. 이번 호는 그들이 어떻게 믿음과 제자도에서 성장했는지를 설명해 주고있다.
한 우정 그룹의 영향. 이번 호에선, 사람들이 어떻게 교회가 우정 그룹의 성인들을 더 큰 교회의 생활에 참여할까를 다뤘다.
외상성 뇌손상. 이번 주제에는 외상성 뇌손상으로 인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교회가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다루어본다.
이번 호는 북미주 개혁교회와 미주 개혁교회의 성도들이 어떻게 장애와 함께 사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의 벽들을 넘어서 옹호함을 설명합니다.
만성통증이 개인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와 교회들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