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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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가을—공공 옹호 103
이번 호는 북미주 개혁교회와 미주 개혁교회의 성도들이 어떻게 장애와 함께 사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의 벽들을 넘어서 옹호함을 설명합니다.
Everybody belongs. Everybody se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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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는 북미주 개혁교회와 미주 개혁교회의 성도들이 어떻게 장애와 함께 사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의 벽들을 넘어서 옹호함을 설명합니다.
이번 주제—장애가 있는 목사님들. 장애들을 생각하는 목회자들의 장애와 목회의 상호 작용을 다룹니다.
주제 : 노화 및 장애. 교회 및 북미 전역의 평균 연령은 계속 증가하고 장애인의 비율도 연령에 따라 증가합니다. 이번 장애물 헐기는 65세 이상의 교회 회원들과 함께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