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헐기 - 2018 봄
주제 : 환영하는 예배. 교회는 장애를 갖은 사람들이 예배에 환영하든지를 (혹 않하든지) 도울 수가 있습니다. 이번 장애물 헐기 호의 글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예배드릴때 여러가지로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했습니다.
Everybody belongs. Everybody se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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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환영하는 예배. 교회는 장애를 갖은 사람들이 예배에 환영하든지를 (혹 않하든지) 도울 수가 있습니다. 이번 장애물 헐기 호의 글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예배드릴때 여러가지로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했습니다.
주제 : 노화 및 장애. 교회 및 북미 전역의 평균 연령은 계속 증가하고 장애인의 비율도 연령에 따라 증가합니다. 이번 장애물 헐기는 65세 이상의 교회 회원들과 함께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주제 : 포괄적인 소그룹. 건강한 소그룹에서 사람들은 삶을 공유하고 성경을 연구하며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호는 청력 상실, 지적 장애, 치매 및 정신 질환과 같은 장애인과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소그룹 봉사 활동에서 환영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호에서는 장애우 사역에 몸담은 분들이 장애우 사역에 헌신하게 된 이유와 당면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다룹니다.
정신건강과 영성훈련: 글쓴이들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나 주변의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의 정신적 질병이 정신건강, 헌신하는 삶, 개인 제자도의 리듬이 만나는 지점인 신앙과 영성훈련의 측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보여줍니다.
특집: 다운증후군 - 자신 또는 그들의 교회가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우들과 함께 살며 사랑하는 경험을 통해 저자들이 경험한 기쁨과 어려움을 아래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청각장애가 있거나 청각장애를 지닌 가족과 함께 사는 필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개인적인 어려움과 청각장애가 교회 안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들의 경험을 나눕니다.
약물: 많은 사람들은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 발작 등의 이유로 약을 복용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필자들이 자신들의 일상에서 겪은 약물의 역할과 약 복용이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들이 겪은 경험을 나눕니다.
2020 년 여름호 │ 주제 : 태아 알코올 증후군
태아 알코올 증후군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
,FASD)을 앓고 있는 사람의 부모는 2세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예상치 못한 어려운 평생 장애의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장애를 가지고 여행하는 것은 아주 어렵지는 않더라도 도전적일 수 있고, 이런 모험의 기억은 교훈적이고, 아프고, 재미있고, 또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한 경험의 일부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