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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당신은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Wait. You’re Disabled!’)

편집자 테리 드 영은 장애인이 창조성을 가졌다는 말에 비장애인이 놀란다고 지적합니다. 독자들에게 장애인을 차별하는 세상에서 장애를 가지고 살려면 종종 많은 창조성과 상상력을 요구한다고 말합니다.

 

정원, 호수, 그리고 엉뚱함  (Of Gardens, Lakes, and Whimsy)

로즈 레드몬드는 미시건 주 홀란드의 형제자매 요양원의 활동담당이며 방문프로그램 담당자입니다. 참가자들의 허락을 얻어, 그녀가 만난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그림을 나눕니다. 이 프로그램에 동참한 것이 그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잠꼬대: 역경에 대한 시적 반응들  (Pillowtalk: Poetic Responses to Adversity)

아이반 멀더는 그의 아내 루스와 사별한 뒤 일년 동안, 자유시를 썼습니다. 루스는 횡골수염에 걸린 뒤 45년간 몸이 불편했습니다. 그의 창조적인 글을 통해 이반은 아내를 향한 사랑과 깊은 존경심을 나타냅니다.

 

조용한 곳으로  (Quiet Place)

캐시 락커는 위스콘신 볼드윈 제일개혁교회의 음악감독입니다. 캐시는 선천성 시각장애를 가졌으며, 교회 및 RCA 미네소타 노회의 장애우사역 지역 대표입니다. 그녀가 쓰고 후에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조용한 곳으로> 앨범을 이 기사 속에서 나눕니다.

 

창조적인 표현 (Creative expressions)

미쉘 가이스링크는 동부캐나다 노회의 장애우사역 지역대표입니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그녀는 그림을 통해 창조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미술과 연극을 통한 불안장애 극복 (Managing Anxiety through Art and Acting)

대학생인 카일라 휴이스는 고등학교 때부터 열정적으로 극단에서 참여해왔습니다. 예술적인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카일라는 불안장애가 있습니다. 예술과 연극은 그녀가 일상에서 불안을 극복하도록 도와줍니다.

 

믿음, 창의성, 그리고 장애의 교차로 (The Intersection of Faith, Creativity, and Disability)

베키는 CRC 장애우 사역부에서 일하기 전에 한 미술관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했습니다. 미술을 통해 장애우는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개인적인 표현의 수단을 알려줌으로써 그들 안의 창조성을 깨닫게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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